silence lazy day #20141001 komeda 2014. 10. 1. 21:17 산책길에 '동행'했던 그의 노래는 나에게 눈물 흘려도 괜찮다고 말한다. 김동률과 같이 나이 들어갈 수 있어 다행이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omeda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